생계안정 생활안정 희망나눔 융자금 지원

생계안정 생활안정 희망나눔 융자금 지원.

 

귀하께서는 신청이 가능한 상태인데 아직까지 미신청 상태로 확인되어서 재안내를 해준다고 함.

 

긴급하게 안정금인지 안전금인지를 지급해서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회복까지 동시에 잡는다나 뭐라나.

 

• 생계 긴급안전을 위한 융자 지원
• 사업주의 경영과 고용유지를 위한 안정자금 지원
• 소득이 감소한 근로자 지원
• 휴·폐업 자영업자 지원
• 임차인 어쩌고 암튼 다 지원

주관은 대충 고용노동부인지 중소기업벤처부인지 신용회복위원회인지 신용보증재단인지 신용보증기금인지 어디서 들어본 기관은 다 가져다가 붙여놓음.

 

접수기관은 시중은행 아무거나 써놓을거고 최대 2억원에서 3억원까지 지급 가능하다고 써놓으니 이게 진짜인가 싶어서 연락하는 사람들 많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내가 받은 문자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다 구라다.

 

실제로 이런 상품은 없으며 문자에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하면 사기꾼들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내가 열심히 모은 소중한 재산을 가로채려고 노리고 있을 거다. 조심 또 조심하자.

 

정부지원자금

본인이 소상공인이고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다면 은행으로 달려가보자.

 

특히 방역지원금을 받았다면 보다 수월하게 돈을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위해서 은행에서는 최대 3천만원까지 돈을 빌려주고 있는데 1천만원짜리가 있고 2천만원짜리가 있다.

 

둘 다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에 연락을 해보면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아예 어플에 들어가서 거기 있는 설명 읽어보고 신청했고 신청서류목록 다 나와있으니 그대로 다 발급받아서 접수하면 된다.

 

굳이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앱에서 다 신청하고 입금까지 가능하니까 참고하시길.

 

빚쟁이를 위한 팁

이번에 정부에서 새출발기금이라는 이름으로 빚 탕감을 해준다고 해서 난리다.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대박인 셈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무담보 채무를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단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담보없이 그냥 내 신용으로 신용자금을 10억원 빌렸는데 그걸 정부에서 다 탕감해준다는 소리다.

 

물론, 전부 다 탕감을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원금의 60~90%까지 해준다고 하니 이만한 꿀이 없다.

 

10억을 빌렸으면 최대 9억원까지 안 갚아도 된다는 의미이며 9억원은 나라에서 알아서 갚아준다는 의미다.

 

이것때문에 지금 난리도 아닌데 무슨 빚을 이렇게 많이 나라에서 갚아주냐 이게 말이 되냐고 논란이 생겨도 개가 짖냐는 식으로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중이다.

 

누군가 엄청 큰 빚을 진 단체가 있고 그들을 위해서 이런 정책을 추진한다고 의심해봐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1~2억원도 아니고 개인에게 최대 25억까지 채무를 탕감해주는 정책이 지금껏 있었나? 절대로 없었다.

 

채무자들에게 이건 절호의 기회이며 일반 국민들에겐 눈 뜨고 세금 털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직장인이나 비정규직

소상공인·자영업자들만 이런 혜택이 있고 직장인이나 아르바이트생, 비정규직은 이런 혜택이 없냐고 많이들 물어본다.

 

개인회생이라고 아마 들어본 사람들 많을텐데 꾸준한 소득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회생을 통해서 빚탕감을 받을 수 있다.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신청했을 정도로 유명한 제도이고 이 역시나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면책만 받을 수 있으면 실보다는 득이 많다.

 

빚독촉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내가 갚을 수 있는 돈만 3년간 갚으면 나머지 채무는 탕감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내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뺀 나머지 돈을 3년간 갚는 셈인데 최저생계비는 빼줘야 생활이 가능하니 그건 보장받는다.

 

최저생계비로 3년간 버티면 되는 방식이라 그 기간이 힘들지만 3년 후에는 카드도 만들고 모든게 빚지기 전으로 돌아가니 다들 신청하려고 난리도 아니다.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진행하면 훨씬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